산모교실은 매터니티 스쿨이 제일 알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신청했는데 안되어 서운했는데...산모교실은 20주가 넘도록 처음인데... 13일 강의를 들어보니 생소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

음.. 어제 매터니티 스쿨 마지막 강의를 듣고, 기분이 짜안~ 해졌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갔는데,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젊은 산모들이 많이 참석하고, ...

어제 초음파의 이해란 강의를 들었죠.성실한 강의 준비가 돋보이더군요.가의자분의 목소리가 차분한 베이스톤이라 저도 듣기 좋았는데 우리좋아(태명)도 좋앗는지 다른 강의때완 다르게 태동을 많이 하더군요.좋아도 열심히 듣는...

아직까지 지갑을 찾진 못했지만 관심 가져주시고,공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제 부주의 때문에 관리자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다시 한번...

매번 기회를 놓쳐서 참석하지 못했던 교욱이었는데, 분만예정일을 눈앞에두고 겨우 참석할수 있게 되어서 기뻤어요.. 그런데 강의 내용이 넘 딱딱한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알아두어야할 내용이라 도움은 된거 같습니...

출산을 앞두었어 첨으로 매터니티스쿨에 강의를 듣으로 갔는데... 생각외로 많은 엄마들이 왔어 강의를 듣고 있더군요 혼자왔어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엄마 만나서 친구도 되었고 교육도 잘 받았...

당일날 갔다와서 바로 글을 썼더랬는데.. 집중력이 떨어진 탓인가 나중에 보니 글이 없더라구요.. 아마 수정 한 번 하는 과정에서 '삭제' 버튼을 눌렀나봐요. 얼마나 허탈하던지 글 쓰기 포기 했다가 오늘 다시 씁...

오늘 (10월13일) 서울에서 했던 매터니티에 참석했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원래도 심한 건망증이 애가지니까 더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사고 치고 마는군요... 제가 앉았던 좌석은 가운데 분단 뒷편 D라인 이었...

남양주에 사는 저는 아침부터 서둘렀습니다. 9개월!! 배가 아주 남산만한지라 몸이 쉬이 움직여지지는 않았지만 아가와 만남을 갖는 준비를 하는데 이번 마터니티스쿨은 임신 중에 마지막으로 가는 산모교실이 아닌가 싶...

예정일을 1주 남겨두고.. 마침 출산에 적당한 주제이다 싶어 참가를 했다.. 예전에도 한번 참가해서 모유수유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은 적도 있었고... 이번에도 좋은 기대감으로 참가를 했다.. 장소...

이제 30주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증상들이 생기내요.. 걸을 때마다 배뭉침이 생겨났고 잘때 호흡곤란(?)도 생기고.. 그래도 출산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은 전혀없었거든요 다만 우리 튼튼이를 건강하게 낳고 빨리 ...

안녕하세요~저는 31주된 예비맘입니다. 예비맘 강의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어 직접 신청을 하게 되었고... 신청 후 여기 저기 소문을 들으니 매터니스쿨 강의는 매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