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삼성병원에서 있었던 메터니티스쿨에 다녀왔어요.   이제 21주에 접어들어 갑자기 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임부복을 슬슬 준비하던 사랑이맘.   다음날 우리 사랑이를 위해 태교여행을 ...

육아교실을 몇군데 다녀봤지만 이렇게 후기는 처음으로 쓰네요 둘째아이라 별 신경을 안 쓰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가입을 하고 육아교실에 신청을했는데요. 우선 다른곳에 비해 사은품을 많이 챙겨주신다는거 들어가면서&n...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라는 제목아래 시작된 매터니티 스쿨. 사실 둘째 예비맘이라 아주 조금 모유수유를 했지만 그리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모유수유.. 1시간의 강의가 어찌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은 말씀과...

  처음 참여해본거라 많이 긴장하고 콩닥콩닥 하는 가슴 껴안고 갔습니다 50분 이후엔 입장 불가 라고 하길래 시간이 없어 못들어가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ㅜㅜ 근데 이게왠일 도착하기 무섭게 산모들이 눈앞에 ㄷ...

산모교실 다녀왔어요.~ 바느질이라곤 단추도 하나 못달던 내가 아기를 위해 모자를 다 만들다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ㅋㅋ 날씨도 추워 크게 기대않고 갔는데... 입실도 하기전에 마구마구 담아주시던 증정품과 샘플...

제325기 매터니티스쿨에서 모자만들기를 했어요~!!   바느질에 영 소질이 없는 저이지만, 열심히 바느질 하시는 예비맘님들 보면서 저도 힘내서 열심히   바느질하여 아기모자 완성했습니다.ㅋㅋ ...

<앗ㅡㅜ 한순간의 실수로 다 날라갔네요.. 다시 써봅니다. 아자!> 달이를 임신하고 말도못할 입덧으로 작년 10월부터 회사까지 휴직을 하며, 외출을 못했던 맘입니다.. 올해부터 점차 입덧이 줄어들어 그동안 ...

문자받고 설레이면서 금요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죠 설레였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보니 오마이 갓!!! 하얀 눈이 온세상을 또 덮은거였어요 어쩐담 ..무거운배로 잘 갈수있을까 하는 고민도...

부랴부랴 남기네요. 깜박 하고있다가......이제서야. 12시되긴전에 올리랬는데..ㅎㅎㅎㅎ 저는 둘째 임신 8개월째인데요. 7년전 첫째때. 매터니티스쿨 접하고. 이번이 7년만에 왔어요~~~ 아직도 있다...

사진은 못찍은 관계로 글만 남겨요^^       28주가 살짝 넘은 임산부에요.   초반엔 입덧이 심해서 태교란걸 거의 못했고 입덧에서 좀 편해질쯤 잠시 쉬고있던 일을 다시 쉬엄쉬엄 시작하면서 여유...

  임신 15주 처음가는 산모교실이었어요~ 다행히 집이랑 멀지 않아서 수월하게 다녀왔는데 멀리서 오신분들도 많고 만삭이 가까워 왔는데도 방문하시는 여러 맘들을 보며 정말 놀랐어요~ 엄마들의 열정을 엿볼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