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터니티 스쿨 강의가 있는 것을 깜빡 잊고 늦잠을 잤다...   서둘러 일어나 준비를 하고  버스랑 전철을 갈아타며 열심히 걸어 다행이 늦지 않게   교육시간에 맞춰 도...

아침에 일어나서..문자를 확인했다..당첨번호 353!! 오늘 추첨할 번호겟징? 처음엔 갈까말까 ..많이 고민했다ㅠ.ㅠ..혼자 가야해서.. 행사후기를 보니..,다른맘님들이 너무좋다는말에..혹해서..샤워를하고!...

육아교실 첨으로 간건데요~아침에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간다고 일찍 일어났는데도   시간 촉박해서 부른 배 감싸안으며 겁나 뛰어가지고 버스타고 갔네염ㅠ   늦으면 어쩌나하고 부랴부...

오늘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엄마들 고생좀 하셨을꺼에요 그치만 보람찬 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사실 전 두번째 참가자에요 혹시나 하고 도전해봤는데 이렇게 운이 좋으리라곤 생각 못했어요 ㅋㅋ ...

2틀전 친정 부모님과 여행 중에 당첨 문자를 받고 정말 좋았습니당 ^^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역으로 향했지용 저는 경기도 화성에 살고 있어서 수원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서 어렵지는 않...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매터니티가기 좋은 날이네요 시청서 내려 앞에가시는 예비맘 쫒아 갑니다. 건물로 들어서니 pop물이 서있네요   코너를 돌아가니 '우와~부지런하신 우리맘들' 명단을...

매너티니 스쿨로 가는 지하철 1호선 안이에요. 어쩜, 가을을 대비하기라도 하는 걸까요? 요렇게 예쁘게 볏집과 풀들로 꾸며진 지하철 안이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마음까지 다 환해졌어요.   ...

    임신, 출산 관련 교실을 처음 가는거라, 약간 설레이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으로 1시20분쯤 도착했어요.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부지런한 분들이 계셔서 약간 줄을 서서 들어 갔어...

http://blog.naver.com/kes031016   오늘 처음으로 매터니티스쿨 임산부 교실에 갔다 왔네요. 삐질삐질 땀흘리며 시청역까지 갔다온건 정말 잘한 일인듯 싶습니다. 사회보시는 멋진 목소리...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 출근시키고 준비하고 넉넉하게 늦지않도록 출발하기 위해 어찌나 부지런을 떨었던지.. 또 개기일식 구경하랴 준비하랴 ~~ 베란다에 갔다 화장대에 앉았다 너무 바빴다.. 다행이 구경은...

현재 임신 31주 4일된 예비맘입니다.. 매너티니를 알게된지는 불과 2~3주 정도 된것 같아요...ㅎ 제가 좀 게으른 탓인지..이렇게 좋은 산모교실이 있다는것도 모른채...8개월의 시간을 그냥 보냈네요..ㅎ ...

1부 진행으로 산후 관리에 대해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4주 이후부터 아기가 뚜렷하게 외부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가 오감을 이용한 태교를 해야한다. 아기가 울때는 엄마가 즉각적으로 반응해야한다. 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