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신하고 처음으로 이런 곳에 참여 했다. 학교 다니면서 방송을 통해 임산부 교실이 많다는 건 알았지만, 나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그 다짐을 행동에 옮기고 있다. 임신 33주에 접어...

첫 아이떄는 직장을 다니는 이유로 임산부 교실에 한번도 참가해보지 못했는데, 둘째를 임신하고   친구의 소개로 매터니티에 가입을 하고 처음으로 임산부 교실에 신청을 해서 시청으로 향하게 됐다. ...

지난달에 이어 오늘도 메터니티스쿨을 향해 출발~ 오늘은 곧 태어날 아가에게 유용할 것 같은 정보를 얻기위해 동네 언니와 함께 참여를 했어요.. 솔직히 전 오늘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유모차? 유팡 소독...

3월 18일이 예정일인 저에게는 어쩌면 이번교육이 마지막교육일꺼같다는 생각에 교육에 신청했는데 울 뱃속에 있는 공주님도 엄마맘을 알았는지..다행이 이번교육도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매터니티...

첫애라... 스스로 맘이라고 쓰는게 아직 어색하네요...ㅋ 지금은 34주고 다음주엔 수원으로 이사가게 되어,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나날들이었어요. 회사 다니느라 제대로 된 출산교실이나 육...

작년에 아기를 낳은 남편동생이 임신4개월인 저한테 산모교실이 있으니 다녀보지 않겠냐고 권유해서 매터니티스쿨을 알게되었는데 일본사람이라서 가입할때도 쉽지 않았고, 수강신청할때도 조금 어려웠지만 남편동생이 전화해서...

찾아가는길.   시청역 2호선방향 출구더라구요~8번출구가^^ 1호선 타고 갔는데..한참 걸었답니다~ 출구로 나와서 조금걸으니깐 큰길 옆이라 바로 찾을수있었어요^^     행사내용. ...

결혼하고 3년만에 가진 귀하고 예쁜 아기였지만 직장을 그만 둘 수 없어 태교와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맘이었습니다. 예정일은 09년 2월 27일인데 올 설날전인 1월 23일 세상빛을 빨리 ...

열심히 찾아간곳... 이미 늦어버린 시간... 세상에.. 난.... 을지로 입구 역인줄 알고 그 동네 빌딩은 다 돌아 다녔당...ㅠ.ㅠ 결국 전화한나... 시청역인데요.. 한마디에 웬일.... 배고픔...

예비맘들이 꼭 듣고 싶어 하는 매터니티 스쿨 강의에 신청해서 운좋게도 당첨되어 너무도 기뻤습니다. 문자를 받고 또보고 그런데 이상하게 문자가 오고 확인을 햇는데도 회사일때문인지 18일자를 19일 제2교실로 착가...

- 매터너티 스쿨, 워낙 유명한 예비엄마교실이라 신청해놓고도 홈피를 여러번 들락날락 거렸었는데~ 운좋게도 신청 첫번째만에 당첨!! 신이 났더랬다~ 추운날씨라 꽁꽁싸매고 시청으로 출발~ 은근히 시간이 걸려 도착,...

친구의 소개로 처음으로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보긴 했지만 그렇게 많은 산모들..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신기해 했겠죠??)   강의 내용 너무도 유익하고 즐거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