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많이 게을러져 바로 올리지도 못하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매터니티스쿨의 좋은 강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역시 게으른 탓에 미루다 안타깝게 참석 못 하신 산모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몇 자 ...

현재 8개월 접어들어 몸이 무겁지만 메터니티스쿨 예비엄마교실은 예전부터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많이 났던터라 참석하기만 해도 좋을텐데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번서울3교실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신청을 했더랬습...

저는 8개월 되어가서.. 다른 모유수유 강좌를 나름 많이 들었는데   강사님의 음성이 너무 좋아서 쏙쏙 들어왔어요..   시간은 좀~ 길긴했지만 질문시간에도 성의있게 대답해주시고 괜찮았어요 ...

진행하는 분이 말씀하셨듯이 정보가 많아도 실제로 하면 너무 어렵고 힘든게 모유수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가 키우는 모든 과정이 다 그렇겠죠. 변수도 많고 당황되고.. 그래서 실제로 겪고 있는 엄마들이나...

임신 21주 5일,,,, 6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월요일부터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왼쪽 신장이 덜 자라서,,,, 아기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그만 둔 직장,,, 그리...

직장인인데다, 매터니티 스쿨을 너무 늦게 알아..   혹시나 하는 맘에 임신 10개월이 되어서야 신청하게 됐습니다.   어제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맘으로 갔는데..  ...

오늘 300기 매터니티 스쿨 다녀온 예비엄마 김민정입니다. 일단은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많은 선물 나누어 주셔서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탄탄한 준비와 더불어 삼성서울병원 간호파트장님의 모유수유교실 정말 좋은...

벌써 2008년의 마지막달이네요. 12월의 스타트가 매터니티로 인해 너무 좋아 올 한해 마무리 기분좋게 할수 있을것 같네요~ 여기저기 산모교실을 많이 다녀본 터라 이제는 강의내용을 보고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신랑과 우스갯소리로 큰호텔에서 하는데 당첨됐으니깐 울애기는 평생 고급으로 살거라고 이야기하고 간 행사였네요 입구에 이것저것 후원하시는 곳들 안내서 등등 많이 받아서 앉자 마자 모자 만드는 천을 꺼내봤는데...

별다른 기대없이 갔었다.   이제 막달이라 첨이자 마지막 예비교실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제일 맘에 든건... 아무래도 내가 손수 만드는 우리 아기 모자...

안녕하세요? 매터니티 스쿨에 참여한 "학알엄마"입니다. ^^   행사 참여하고 후기 쓰는 건 처음인데요.   제가 어떤 행사인지 몰라서 궁금했던 때를 생각하며,   아직 매터니티 스쿨...

  날씨가 쌀쌀해진 무렵... 그렇게 조심했던 감기가 걸려서 힘들어하고 있을때... "또동" 하는 문자메세지...   매터니티스쿨 당첨 -_-;;;;; 메세지를 받고서 이게 뭐야? 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