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매터터너티스쿨을알게된것은 2004년도 삼성제일병원에 다니면서였다 6개월정도되서야 알게되었지만 주위에서 아기낳으면 못돌아다닌다고도하고 어디든운동삼아 가는게좋겠다해서였다 처음가보고 솔직히 별로 알려지지않았을때였...

늦게서야 알게된 마터니티 스쿨... 부랴부랴 사이트 가입하쟈마자 신청은 해 뒀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는 입소문에 계속 가슴졸이면서 당첨발표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답니다. 4월의 따사로운 햇빛을 맞으며 뱃속...

안녕하세요! 잡지를 보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 6월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다. 우선 여러가지 선물도 많이 주신데다가 맨 마지막에 사회자님께서 제 이름을 불렀을때 어찌나 기뿌던지^^호호 결혼하자마자 바로 애...

너무너무 좋았다는 말 말구는 할말이 없네요.. 제가 직장다니다 그만둔지 얼마 안돼서 임산부 교실같은곳에 많이 가보질 못했었는데요.. 몇날며칠 기다려두 연락이 없어서 추첨에서 떨어진줄 알구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후기라고까지 할수는 없지만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전 이제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산모교실에 꼭 가고 싶었는데 기회도 없었구 참석하려구 해도 선착순이라 꼭 마감이후에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

일원까지 어떻게 가나 처음부터 무지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교통편이 편하더군요.. 어차피 울집에서 버스타고 나와야 하는건이기 때문에.. 버스타고 터미널까지 와서......지하철로 갈아타는..ㅋㅋ 시간이...

인터넷으로 매터니티나 여러 산모교실을 보면 정말 배부른 산모들이 부지런히들 다니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사실 저는 지난 9개월동안 참여한번 해본 적 없담니다..ㅡ,.ㅡ 그런데 여러 산모모임이나 까페에...

첫아이를 입신하고 기쁨도 잠시... 유독 심했던 입덧탓에( 6개월가량을 고생했고 입원도 몇차례했거든요) 다른맘들처럼 태교는 커녕 몸가누기로 힘든나날을 보냈네요 배속에서 씩씩하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울아가한...

매터니티 스쿨을 임신 7개월이나 되서야 알았다는 제 자신이 넘 원망스러울 정도로 수업내용/선물/경품 모두모두 알찼습니다. 그동안 회사댕긴다 모한다 핑계만 많았던것같은데 이제부터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신청했는데 제 맘...

날씨가 너무 좋아 발걸음도 가볍게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매터니티가 너무 인기가 많아 어렵게 참가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거리는 집하고 멀었지만..찾아가기도 편하고 좋은 장소 였던것 같습니다... 매터...

처음으로 매터니티스쿨에 오늘 다녀왓습니다.. 역시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햇는데.. 기대만큼이나 넘넘 조앗어요!! 저에게 실망을 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경품엔 당첨이 되지 못하였지만... ...

추점제라기에 신청해 놓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삼성병원도 처음 가보았는데 라일락향이 들어서는 입구에서 부터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좀 이른 주수이고 이런 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