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니티스쿨은, 오늘 처음 가보게 되는 날이라 설레고, 기대도 크고, 강의도 듣고 싶었는데요.. 아쉽게도.. ㅠㅠ 압구정역에서 그만 되돌아왔네요. 갑자기 몸의 힘이 쫘~악 풀리면서 어지러워서 쓰러졌거든요. ...

무통분만 관심은 많았지만 오늘처럼 자세히 이야기를 들을수 없었습니다!!!! 직접 산과마취과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덕에~~~~ 즐겁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지하철로 갈아타는데 지하철이 늦게오는 바람에 또 일원역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게 되어서 늦게 입장하게 되었는데 늦게온 사람에 대해 5명씩 입장하는 것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불쾌감이나 언잖은 맘...

두번째 매터니티 참여라서 그런지..... 첫번째보다는 좀 더 친밀한 매터니티가 되었답니다... 추운겨울이 성큼 다가와버린 계절탓인지..... 입시한파탓인지.....무진장 추운날이었답니다... 첫인사부터 친절하게 ...

집이랑 삼성병원이랑 가까워서리 사부작 걸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사회자님이 안계시구, 입구에서 번호확인해주시던 그분이 사회를 보시더라구요.. 이번이 3번째라서.. ㅋㅋㅋ 여성분의 낭랑한 목소리 넘 좋던...

임신과 성생활에 관한 강의가 뭘까? 궁금증 유발이 되어서 후다닥 달려갔어요.. 그런데 강의가 아니고 질문만 가득해서 조금은 실망감이 들었어요. 질문을 받더라도 일단은 조금은 기본적인 설명을 해 주신후에 하셨...

11월 17일 분당 매터니티 스쿨로서 벌써, 무려 다섯번째 출산교실 참여가 되었답니다. 임신 초기를 막 벗어나 입덧외 여러 증상들로 아직 참 힘들 던 때에 어리숙한 모습으로 처음 출산교실을 찾았더랬는데,...

이제 후기를 씁니다... 항상 다녀와서 후기를 쓸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시간이 없었네요... 저도 좋지만 우리 희원이가 연주를 들을때 너무나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주 예비맘 교실이 있으면 ...

이제 마지막 산모교실이어서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야탑을 향했다.. 입구에서 나누어준 핑크색의 가방은 큼직한것이 맘에 쏘옥 들었다. 거기다 늘 그렇듯 푸짐한 매터니티의 사은품을 받아들고서 자리에 앉아서 강의를 ...

임신하고 출산교실을 3곳을 다녀봤는데 매터니티 스쿨처럼 교육내용이 좋았던건 처음이였습니다. 제일산부인과에서 강의해주신 수간호사님 강의 내용중 정말 제가 잘못 알았던것도 있었구.. 특히 아기낳는 동영상은...

우선 , 저에게 경품으로 유모차를 받을수있게해준 매터니티에게 무한감사드립니다 ^^ 23주째 접어들고있는 저는 , 처음 카페에서 임산부교실이란게 있단걸 알게되었고 산모교실에 가보는건 매터니티가 두번째였어요...

저는 임신하고 남들은 산모교실이다 태교다 바쁜데, 직장다니느라고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한번도 산모교실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임신부 카페에서 알게된 "매터니티 스쿨"을 가려고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