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매터니티 모유수유 강의.. 예전부터 모유가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솔직히 젖이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된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모두 할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얘기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

여러번 예비엄마교실을 참가했었는데 끝까지 힘들지 않았던건 이번이 처음이였던건 같다. 진행자분의 매끄러운 진행과 박사님의 멋진 강의 ~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금관악기 연주회였다. 다른 곳의 많은 연주회를...

저는 2005년부터 혼자 즉 가임인 상태에서 매터니티를 꿋꿋히 다녔습니다. 그때마다 여기저기 배만지면서 태담하는 엄마들이 눈물나게 부러웠습니다. 주변 임신을 기다리는 친구들은 대단하다... 임신도 안...

어느 새 임신 8개월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두 달 전 매터니티스쿨을 통해 임산부교실과 처음 만난 후 나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임신출산 박람회며, 출산교실이며, 강좌들을 좇아다니며 내가 알지 못했던, 임신과...

임신은 했지만.. 몸이 좋질 않아.. 늘 누워서만 생활하다.. 컨디션도 좋아지고 아가도 잘 자라주어.. 처음 인터넷에 '임산부교실'을 쳐 보았답니다.. '매터니티스쿨'을 다녀온 엄마들의 사이트를 본 후 회원신청...

나는 9개월에 접어들었고 아직도 직장을 다니는 맘이다. 하루전날 메터니티스쿨에 당첨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나 기뻤다. 지난번에 당첨이 안됐었기때문에 기쁨이 더 컷던거 같다. 그치만 회사때문에 갈수 있을지 ...

5년동안 원인없이 불임으로 남몰래 흘린 눈물이 얼마인지... 부천 삼성미래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바로 임신이 되었다! 진료 순서를 기다리면서 테이블위에 매터니티스쿨 초대장을 보고 꼭 참석해 보고 싶어 신청했다. ...

'매너니티스쿨' 왠지 이름부터가 타 육아 교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늘.. 설레고 기대된다. 지하철을 두번이나 갈아야타 되는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찾아간 매너니티스쿨.. ...

10개월의 만삭의 배를 안고 쉬는날 쉬지도 못하게 남편을 꼬셔서 같이간 매터니티 스쿨.. 진해에서 부산 국제신문사까지.. 자가로 1시간이나넘게 걸렸지만 ... 입소문 만큼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겠지....

아기가 내게 찾아온지 어느새 7개월..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엄마,아빠 덕분에 울 아기는 그동안 제대로 된 태교음악,태교 동화 한번 듣지 못해 늘 미안했지요. 그저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엄마,아빠의 모...

다른 많은 임신육아교실도 쫒아 다녀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매터니티스쿨이 그렇게도 가고 싶더이다~~ 9월달에는 매터니티스쿨이란게 있는 줄 모르고 지나가버려 아쉬웠는데.. 세달을 목이 빠져라..여...

3월이 출산 예정인 예비 엄마입니다. 초기에는 입덧이 심해서 컴퓨터 근처에도 못 갔고, 중기 접어들면서는 양모펠트, 퀼트,요가 등등 태교 교실에 다니느라고 산모 교실이 있는지조차 몰랐답니다. 친구들보다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