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더운 날씨... 강연장에 들어와보니, 이미 많은 임산부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더군여.. 초행이구. 시간계산 착오로 인해 조금 늦게 입장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안내하시는분이 친절히 안내를 해주어 무사히...

혼자서 이런자리에 참석을 하는건 첨이라서~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그런 맘으로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다소 지하철로 꽤나 먼거리를 더운 날씨에 도착했지만~ 1부에 개최된 라이브 태교음악은 너무...

부산에서 하신 엄마교실에 참석했던 예비엄마입니다. 정말 태교 음악감상 넘 좋았습니다.그냥 음악만 듣는것이 아니라 설명과 함께 들으니 더욱더 좋았습니다.. 3개월 뒤에또 하신다고 하셨죠? 그때 또 가서 듣겠습니다....

고양시 매터니티스쿨을 다녀와서, 얼른 써야지~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이번 행사는 많은 점이 달라졌더라구. 문자메세지로 인원체크해서 중복해서 신상정보를 쓰는 것도 없어지고, 추첨도 빨라지고(물론 사회자...

31주 예비맘으로 산욕기 관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던 나로선 굉장한 정보를 듣게 되어 힘들었지만(의자가..--"") 무척이나 좋은 강좌였습니다. 의사님의 구수한 강의도, 적날한(??) 표현도 귀에 쏙쏙....

처음으로 참석한 머터니티스쿨...피아노, 바이올린, 플룻선율이 너무너무 좋았다 아직 18주인지라 산욕기에 대한 강좌는 그다지 실감이 나지는 않았지만 출산 이후 격을 일이기에 새로운 정보가 되었다 선물도 꽤...

처음 진행부터 순조롭지가 않았다 다른 육아교실과 달리 나눠주시는 사은품들은 많아서 좋아라 했지만....한명 한명 줄을 서서 받아야 했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좁은 공간에서 많은 맘들이 왔다갔다 해야되어서 번거롭...

카폐 언니를 통해 6월 19일 오늘 오후2시에 부산일보 강당에서 강좌를 열어서 참석을 했다,, 첨에는 지루하겠지 생각을 했는데 직접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을 보니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나 먼거리..... 그러나 꼭 참석해 보고 싶었던 메터니티 스쿨....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라 부선을 떨었죠...^^ 집에서 양재까정 버스타고 양재에서 다시 화정역까지 가는 버스타고... 화정역...

따르릉,,,,,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고양시 매터니티스쿨 있어요,신청하세요..." 평소에 직장생활에 빠듯하게 생활해 온 저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결혼한지 4년만에 여러번의 수술과 인공수정...

이제 34주된 배불뚝이 예비맘이에요.ㅎㅎ 저에겐 너무 먼거리였지만(아마도 제가 젤루 먼데서 갔을듯^^::) 이젠 참가할 기회가 없을듯해서 욕심내서 갔습니다. 행사장안이 쾌적하고 좌석도 편해서 오래 앉아있어도 불...

두번째로 가본 산모교실. 매터니티스쿨이 워낙 유명해서 먼 거리를 달려 참석했지요. 일단 입구에서 쇼핑백에 넣어주는 기념품에 기분이 좋아졌더랬습니다. 강의 내용도 참으로 알찼습니다. 임신에 대한 전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