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임신26주째구요~ 산모교실을 다녀와서 후기 쓰는 건 처음이네요~^^; 매터니티스쿨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서요...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임산부 까페에서 산모교...

직장맘이라 휴가까지 내서 한번은 꼬옥 참석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 갔다왔습니다. 집이 인천이라 좀 멀기는 했지만 일찍 집을 나서서 12시반에 도착을 했답니다. 삼성생명빌딩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먼저 배를 채우고 ...

저번에 여성대학 가고 어제14일 무통분만에 대해서 들었는데 임산부강좌는 처음이였어요 정말 말로만 듣던 무통분만에 대해서 더 잘알게된것 같아서 기쁘네요 전 오히려 둘째를 가진 지금이 더불안해요 처음엔 모르고 그냥 낳...

사람들 입소문만 믿고 내용이나 행사 진행이나 모든면에서 제일 좋다는 평을 기대하며 출발~ 그러나 아침부터 오던 비가 발길을 붙잡고... 걱정반을 하며 같이 가기로 한 언니를 만나서 택시를 타고 고고!! 쉽지만은...

태풍으로 비가 심상치 않게 내리고 며칠전부터 조금씩 아랫배가 아파와 아침부터 병원에 갔다온터라 정말 많은 고민끝에 집을 나섰답니다. 모유수유를 꼭 하고 싶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너무 ...

어제 비가 넘 많이 와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당일은 하늘도 말짱하고 바람도 선선하고 외출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저는 이제 30주를 바라보고 있는 예비맘이구요, 매터니티 ...

안녕하세요? 어제 억수로 내리는 비속에서 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는데 강의에 집중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지나친 열정에 질문을 받을 기회를 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직장모일 수록 엄마 젖을 주는 것이 아기...

* 무거운몸을 이끌고 점심먹구 마터니티 스쿨에 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참석이구 이제 아이 낳을때가 되서 더 가지 못해서 꼭 가야겠다 맘먹고 갔는데요... 강의 내용도 좋구 이번도 그렇지만, 다른 육아교실 ...

집과의 거리가 꽤 멀어서..갈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정말 어렵게 겨우 예약을 한 강의라서 길을 재촉하며 나섰는데..비가 부슬부슬 오더라구요..게다가 제 불찰로 셔틀버스 타는 곳을 몰라 헤매다 좋은 분을 만나 겨우 매...

조금 힘들었지만 참가한게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주제였던 무통분만에 대해서도 잘 알수있어서 저도 시도해볼까 합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다음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조...

임산부 카페 에서 매터니티의 명성이 하도 높아, 먼 길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 하였습니다. 역시 강의 내용이 지루 하지 않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친구 중에 병원 원무과에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언젠가 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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