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강좌신청
강좌후기
전문가멘토
공지사항
이벤트
BEST 참여 후기
후기 작성하기
매터니티스쿨 딜리버리 36기 3차 당첨 후기♥
님
* 후기 길게 남겼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내용이 다 날아가있네요 ㅠㅠ 중간중간 꼭 저장하면서 써야될 것 같아요ㅠㅠ ...
36기 1차 매터니티스쿨 딜리버리 당첨후기
님
당첨 문자를 받고 택배비 3000원을 입금했어요 다음달부터 슬슬 아기용품 준비를 계획하고있어서 당첨문자가 더더욱 기뻤답니다 배송출...
이달의 BEST 참여후기 당첨자
아이디
너무 유익했던 강좌 -제대혈-
쥬디오랑지 님
오늘은 여름 들어서 최고로 더운날이라고 하던데 더운데도 불구하고 매터니티 스쿨 강좌를 들으러 땀을 흘려가며 종로구민회관으로 향했습니다. 신분 확인후 줄서서 차례대로 사은품및 설문지를 받아서 입장 하였습니다. ...
폭염~!!! 하지만 즐거웠던 매터니티스쿨 이였어요 ^^
따봉맘 님
아... 폭염에 몇번이고 망설였던 발걸음이였네요 ^^; 수원에서 기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더위와 싸워가며 도착한 종로구민회관~!!! 우선 들어서자마자 건물이 시원해서 안도에 한숨을 쉬며 ㅎ 2층 강당으로 ...
우리아이가 태어나기 전 기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슝슝 님
28주차 예비맘 이예요.. 동묘역 종로 구민센터에서 진행된 매터니티 스쿨 다녀왔어요.. 예비맘 교실은 처음 신청하는 거라 가기 전부터 설레였어요. 시작하기 전 신분증과 받은 문자를 확인하고 입장...
매터니티스쿨 당첨! 유익했던 제대혈 기증 강좌였습니다.
뽀로록 님
당첨 문자 받고 너무 좋았는데, 막상 당일인 오늘, 너무 더운 것입니다.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잠시 갈등을 하다가 집을 나섰더랬지요. 그동안 말로만 듣던 매터니티 스쿨,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최고였습니다...
제대혈 강의에 대한 숙제 남깁니다.
맑은하늘 님
폭염주의보까지 무더운 날씨였지만 워낙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더위를 뒤로하고 열심히 강의실에 입장하였습니다.역시나 소문대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두 손을 무겁게 해주시며 즐거움을 주시더라구요.(쉬는 시간에 맛난 쿠키에...
** 제대혈 강의 ** 숙제 입니다.^^
땡큐맘 님
매터니티 스쿨 첨 참석해서 참 행복했어요~ 단 한번의 신청이었는데 축당첨 랄라라~ 아이가 내일부터 방학이라 한번 넣어본건데 운이 좋았네요!^^* 둘째맘인데도, 첫째아이 친정엄마께 유치원끝나면 맡아달라고 부탁드리...
343기 매터니티스쿨에서 제대혈 강의를 듣고..
소꿍 님
343기 매터니티스쿨에서 제대혈 강의를 듣고..매터니티스쿨 오기전 더운날씨 생수준비해달라는 문자까지 꼼꼼하게 보내주셔서시원한 매실물 한통 싸서 종로구민회관으로 향했습니다 ^^ 집에서 30분남짓 거리라 힘들지 않고 좋...
제대혈 기증 강의를 듣고~~
건강맘 님
직장인이라 여름휴가를 맞이 하여 당첨된 제대혈 기증 강의를 들었습니다. 2시에 거의 맞춰서 간 강의시간에 죄송한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분들은 정말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가는게 저처럼 당황해서 들어가지 않고 또한...
제대혈, 보관할 것인가? 기증할 것인가?
복댕이마미 님
임신하면서 주변에 아기를 낳은 사람들을 만나면 늘 물어보는 것이 태아보험과 제대혈이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사항인데다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저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려고 했었습니다. ...
(후기) 제대혈 강의를 듣고.
사랑사랑사랑해 님
요즘 몸이 많이 무거워져서 어디 한번 나가기가 쉽지않아졌다. 전부터 꼭 참여하고싶었던 매터니티스쿨강좌가 있는날. 몸도 힘들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늘 매터니티스쿨을 갈수있을까... 아침부터 계속 컨디션을 지켜보...
매터니티스쿨 제대혈기증 강의 후기^^
달콩이맘 님
얼마전 산모교실에 관한 정보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신청했는데 당첨됐다는 기분좋은 문자를 받고 덥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터니티스쿨을 참가했습니다. 도착하자 선물과 설문지를 받고 강의실로 들어가자...
제대혈에 관한 강의듣고 ^ㅡ^
쩡미 님
솔직히 제대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남들이 돈 백 넘게 주고 제대혈 은행에 맡겨두고 나중에 혹시 아이나 가족이 아프면 그걸 쓴다는것.... 그래서 나도 한번쯤은 그 비싼걸.. 남들 하는...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