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7월 12일(월) 삼성병원에서 개최된 319기 행사 다녀온 후기 뒤늦게 올립니다. 제가 그날 경품 추첨을 도운 390번인데요...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젖병을 진...

아웅!!   드뎌 다녀왔어여!!   항상 신청해놓고 일이 있어서 못갔었는데..   같은병원다니는 언니 3명과 저까지 총4명이 당첨이 다되서 다녀왔어여~~   그런데..너무 기대를 했나봐여!...

  7월9일부터 14일까지 회사 휴가받아 푹 쉬던 중~ 매터니티스쿨에 당첨되었다는 방가운 소식 ㅋ 근데 15일~~ 두둥!! 고민고민하다가 출근해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조퇴하고 우리 복희랑 시청역 삼성생...

처음으로 참석해 보는 출산준비교실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신랑에게 보낸 문자는 '서울에 있는 임산부가 다 모인거 같아' 였어요.   처음 참석해서 그런가 모든 것이 어색하고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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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미 말씀해 주셨듯이 저 역시 갸우뚱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연 주제와 내용에 대해 사전검토가 필요한 것 아닌지.. 합니다.   good 뒤늦게 오신 분들이 빠르...

결혼3년만에 만난 너무 귀한 생명이어서 모든 게 신기하고, '산모'라는 말만 들어도 행복하고..^^ 하지만 임신소식 후 바로 찾아온 심한 입덧으로 외출은 꿈도 못 꾸고 내내 누워지내다가 ...

모든것이 서툴기만한 초보맘입니다.   정보시대라는데 출산준비를하면서 어디에서 정보 얻을 곳도 마땅치않고 막막하기만 하더라구요 뱃속아이에게 미안하기만하구요 매터니티 스쿨을 통해 아이에게 관련된것뿐 아니라 ...

시간보다 조금 늦어 뱃속 아가와 부지런히 달려간 곳!!   아기한테 필요한 젖병과 가제수건, 이것저것 체험할 수 있게 준 사은품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저 다녀온 동생이 강의도 사은품도 괜...

강연듣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내내 찜찜해서 오늘 '혹시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 싶어서 들어와 봤는데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군요 태교강의 들으면서 이렇게 찜찜했던 적 처음입니다 ...

다른 곳에서 한번 가보고 두번째인 매터니티스쿨 태교교실.. 조금씩이라도 옆의 사람과 어색함을 풀수 있는 대화의 시간도 주시고 어색하지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교실중에서 뇌태교가 궁금해 2교...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청역으로 갔습니다. 강의 내용이 우리 아이 글로벌하게 키우기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 시간이 었던것 같아요. 입장 전에 한바돌면서 여러 제품을 짧은 시간에 한번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