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니티스쿨은 여러 선배맘들에게도 좋단말 많이 듣고 있던터라 신청해두고 당첨되길 기다렸었어요^^ 결국 당첨...!!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차는 두고 택시로 고고씽했어요. 갑자기 추워졌다가 행사당일...

이달 중순에 출산한 새언니의 권유로 카페를 가입하고 매터니티스쿨 육아교실하면 내용도 알차고 선물도 좋다고  꼭 신청   하라고 하기에 기다리다 이번에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되었어요. &n...

어느덧 임신 9개월로 접어들고 나서 산모교실에 참여 하려니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마터너티 스쿨이 좋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보고선 바로 신청 했어요..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너무 즐거운 마...

친구의 소개로 알개되어 어제 매터니티스쿨을 처음으로 갔다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도 멀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당첨 문자 받고, 고민하다 인터넷으로 취소를 했다가 고민고민하다가 가게 되었죠. 행...

어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산부들이 오셨더라구요. 감기기운으로 신랑이 가지말라는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갔습니다. 전철타고 내려서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야되지만 오직 참석하겠다는 일념으로 ...

  날씨도 화창했던 21일 오후    사는곳 가까운곳에 (걸어서15분) 산책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제가 다니는 봄여성병원과 함께 주최하는 매터니티스쿨을 다...

[322기 서울지역 제 3교실-서울삼성병원에서 진행된 매터니티 스쿨 늦은 후기예요.]   예비엄마교실을 막 알고 찾아서 다니기 시작할 때 당첨된 매터니티 스쿨입니다. 매터니티스쿨은 엄마들 사이에서 기본 사은...

10월 21일 토당가족공원에서 매터니티스쿨이 있었어요... 다행히 아는 언니랑 같이 당첨되서 이번에는 심심하지 않았다는...ㅎㅎ   좀 늦게 도착해서.. 신분증 확인하고 큰 쇼핑백을 주더라구요......

10월 21일 목요일 매터니티 스쿨!화요일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그동안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임신출산교실은 꿈도 꿀 수 없었죠.이번 주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갔는데요.좀 지루해지...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뽕이 띠가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뽕이 엄마 태어나 처음으로 경품에 척 하니... 당첨되었습니다. 뽕이가 복댕이 인가 봅니다.   산모교실이 더 자주 열...

2010년 10월 21일 322기 매터니티스쿨 참가자 입니다. 봄여성병원을 다니는 예비 엄마입니다. 정기검진 갔다가 우연히 포스터 보고 알게 되어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참가했습니다.처음 임산부가 되어 모든게 ...

지난달에 참석하고 인상깊었던 매터니티스쿨_ 10월 행사에 참여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신청버튼을 꾹_ 눌렀다. ㅎㅎ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길래 은근히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기를 며칠_ 드뎌 당첨문자...